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정근우의 아들 재훈(9) 군과 지완(7)군, 딸 수빈(5) 양, 그리고 이용규의 아들 도헌(4)이 20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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