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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스텔라의 전율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원피스 #꽃 #율꽃 #오늘은 #꽃나라 #뻔뻔"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꽃을 든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율이다.
앞서 올린 또 다른 사진에선 "#더위조심 #너무더워 #핫" 등의 해시태그를 적고 드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전율의 늘씬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네티즌들은 "비현실적", "와 심쿵",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
한편 스텔라는 여름 분위기의 신곡 '펑펑 울었어'를 내고 컴백했다.
[사진 = 스텔라 전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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