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아이가 다섯’을 제작 지원해, 배우 심형탁과 심이영의 사랑에 힘을 보탠다.
A.H.C는 22일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친근하게 풀어낸 코믹 가족 드라마인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제작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이가 다섯’은 30,40대 주부는 물론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어 다양한 세대에 걸쳐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의 타깃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A.H.C는 플레이존 강남점에서 극 촬영을 지원한다. A.H.C 플레이존은 스파,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네일, 웨딩, 패션까지 모든 뷰티를 완성하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토탈 뷰티 공간이다. 극중 감초 같은 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호태(심형탁)와 순영(심이영)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장소로 등장하게 된다.
[‘아이가 다섯’ 포스터.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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