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셔누-태민-텐-호야-유권, '댄스실력 기대해주세요'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셔누, 태민, 텐, 호야, 유권(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Mnet 엠넷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힛 더 스테이지(Hit the Stage)'는 K-POP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 회 한가지 주제를 두고 스타들이 스트릿, 댄스 스포츠, 현대 무용 등 각 분야의 전문 댄서들과 한 크루가 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엄선된 판정단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7월27일 첫 방송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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