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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현아가 V앱을 통해 홀로서기 시작을 알렸다.
현아는 31일 밤 네이버 V앱을 통해 '현아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를 진행했다.
이날 현아는 자신의 일상 생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년만에 휴가를 다녀왔다"며 베를린 휴가 당시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고, 소소한 여행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현아는 하트 공약을 내걸며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그는 이번 신곡 '어때?'의 포인트 안무 이름이 '덜덜이 댄스'라고 소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추억의 운동기구가 연상된다고 하셨다. 운동 열심히 하고나서 몸이 뻐근할 때 해주는 기구를 하고 있는 것처럼 3단 털기를 해주시면 된다"며 "뮤직비디오 안에서는 완벽하게 무대에서 봐주셔야 하기 때문에 조금 담았다"고 밝혔다.
현아는 팬들의 실시간 댓글 중 두개를 선택해 팬들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줬다. '어때'로 2행시를 한 뒤 애교까지 선보였다. 현아는 '샤샤샤' 애교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현아는 'U&Me♡'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그는 열창 후 "긴장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노래 장르를 팬분들한테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현아의 하트 공약이 이어졌다. 하트 300만개가 넘으면 '덜덜이 댄스'를 보여주겠다고 한 현아는 300만개가 넘는 것을 확인한 뒤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덜덜이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그는 "어떻게든 3단으로만 털어 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아는 앨범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걱정이 많은 시기였어서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정말 많은 트랙들이 반복됐는데 뭔가 내가 즐겨야겠다, 즐길 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마지막으로 '어때?'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날 현아는 포미닛 해체 후 첫 홀로서기를 통해 팬들을 만나는 것인 만큼 팬들과 솔직하게 소통했다.
한편 현아는 1일 0시 미니 5집 '어썸(A'wesome)'을 발표한다. 타이틀 곡 '어때?'는 화끈한 트랩 비트 사운드가 단숨에 오감을 사로잡는다. 신나는 색소폰 리프에 얹어진 현아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여기와서 흔들어'라는 핫한 가사가 돋보인다.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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