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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6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6 리우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이번 브라질 리우 올림픽은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남미 대륙에서 열리는 대회이며, 리우올림픽 조직위는 브라질이 말하는 평화를 주제로 전세계의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또한 마라카낭 경기장은 1950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곳으로 조직위는 이번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이 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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