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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곽경훈 기자] 올림픽 수영국가대표 안세현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 접영 200m 예선 경기에 출전했다.
안세현은 2조에 출전해 2분8초42로 4위를 차지했다. 안세현은 최종 13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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