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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0일 인스타그램에 "The darkest nights make the brightest stars. #mygoldenstars"라고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어두운 밤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데님 민소매 차림의 제시카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스타일임에도 제시카의 미모는 빛이 난다. 팬들은 "귀여워", "예뻐요", "언니 보고 싶어" 등의 반응.
제시카는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을 내고 'Fly'로 사랑 받았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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