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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25)이 대수비로 나왔으나 타석엔 들어서지 못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대수비로 출전했다.
7회말 클리블랜드 공격에서 셰인 로빈슨을 대신해 좌익수로 나온 최지만은 아브라함 알몬테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타석의 기회는 없었다. 클리프 페닝턴이 이날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로 기록되면서 대기 타석에 있던 최지만의 타석이 무산된 것이다. 이에 따라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163에서 변동이 없었다.
이날 에인절스는 3-13으로 크게 패했다. 선발투수 타일러 스캑스가 5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부진했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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