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프로골퍼 안신애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안신애 '너무 높이 던졌어'
▲ 안신애 '특급 시구 폼'
▲ 안신애 '골프만 잘하는 게 아니었어'
▲ 안신애 '잠심야구장이 훤하네'
▲ 안신애 '깜찍 시구 패션'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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