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T 조성민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 KCC 프로-아마 농구최강전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공을 사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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