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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요원이 파리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 측은 22일 이요원의 파리 화보 4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여신의 자태로 파리 거리를 밝혔다.
여배우의 우아한 기품이 느껴졌다. 이요원은 아름다운 비주얼에 독보적 아우라로 압도했다.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겼다. 그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 = 마리끌레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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