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기은세가 소멸할 것 같은 얼굴로 바비인형 비율을 자랑했다.
막스앤코가 30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막스앤코 매장에 방문한 기은세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크림컬러 터틀넥에 블랙컬러 플리츠 스커트를 입어 따뜻함이 느껴지는 룩을 완성했다. 볼드한 네크리스와 브래운컬러 보스턴 백, 첼시부추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막스앤코는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지난 8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에 국내 첫 매장을, 9월 신세계 하남 스타필드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기은세. 사진 = 막스앤코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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