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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희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가희는 "사진을 뒤적거리다. 발리 여행 중 여보랑 찍은 사진이 예뻐서. 우린 서로 하나에서 둘이 되고.. 이제는 셋이 되었네"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랑하며 살겠다고 다짐했지 우리. 이제 앞으로 더더더더 많이 노력해야 할거야 그치?? 우리 잘해봐요. 최고의 팀이 되어 보자구요오예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지난 3일 득남했다.
[가희-양준무 부부.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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