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테헤란(이란) 송일섭 기자] 11일 오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이란' 경기전 이란 어린이 관중이 이란 국기로 만든 모자를 쓰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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