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공격수 정조국(광주)이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정조국은 지난 16일 열린 수원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에서 시즌 17호골과 18호골을 터트리며 광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정조국은 수원FC전에서 골을 추가하며 득점 2위 아드리아노(서울)와의 격차를 4골차로 벌려 득점왕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8일 정조국을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MVP에 선정해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정조국의 수원FC전 활약에 대해 '부상 복귀전서 멀티골 기록하며 승리 주도.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승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정조국과 함께 조나탄(수원)이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근호(제주) 유고비치(전남) 주세종(서울) 김호남(제주)이 포함됐고 정동윤(광주) 이광선(제주) 요니치(인천) 이규로(서울)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골키퍼 부문에는 이호승(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챌린지 41라운드에선 크리스찬(경남)이 MVP로 선정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