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김보성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XIAOMI ROAD FC 035 경기 스폐셜 매치 웰터급 김보성 VS 콘도 테츠오의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 김보성, '패배에 떨군 고개'
▲ 김보성, '퉁퉁 부어오른 얼굴'
▲ 김보성, '아찔했던 눈 부상'
▲ 이창훈, '보성아 고생했어'
▲ 김보성, '아쉬운 패배'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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