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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전지현의 광고 수입과 출연료를 예측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이번주 실검에 대해 다뤘다.
이날 실검 2위는 ‘전지현 광고퀸 복귀’. ‘섹션’ 측은 전지현이 광고 한 편당 약 10억원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만 14편의 광고에서 활약, 광고 수입만 140억 이상 추정된다고.
전지현은 CF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에서도 활약 중이다. ‘섹션’ 측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한 회당 출연료는 약 1억원. 이에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약 20억원 이상 출연료를 받을 것이라 예측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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