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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영화 ‘라라랜드’가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최다인 7개 부문 후보로 지명되면서 아카데미에 한발 더 다가섰다.
12일(현지시간) 발표된 골든글로브 후보 리스트에서 ‘라라랜든’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감독상(다미엔 차젤레), 각본상(다미엔 차젤레), 음악상(저스틴 허위츠), 주제가상(시티 오브 스타) 등 7개 부문에 지명됐다.
‘라라랜드’는 전날 열린 크리틱스초이스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8개 부문을 휩쓸며 파란을 일으켰다.
크리틱스초이스는 골든글로브보다 오스카 타율이 높다. 지난 10년간 크리틱스초이스 작품상을 받은 7편의 작품이 오스카에서도 작품상을 받아 70%의 확률을 자랑한다. 골든글로브는 4편이다.
영화 ‘문라이트’는 총 6개 부문,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5개 부문 후보에 올라 ‘라라랜드’와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오는 1월 8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LA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판씨네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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