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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파트에 대한 설움을 토로했다.
1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VICTORY ep.4 #NCT 127 #입덕설명회 (Welcome to NCT 127 World!)’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은 최근 전역한 슈퍼주니어 신동이 진행을 맡았다.
NCT 127은 퀴즈를 통해 근황과 새 앨범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연이어 오답을 제출한 유타는 “앨범에 대해 잘 모른다. 파트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동은 “그 마음 내가 잘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신곡 ‘無限的我 (무한적아;Limitless)’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T 127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네이버 V라이브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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