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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주호가 도르트문트의 연습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점검했다.
박주호는 13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와의 연습경기에서 후반 45분을 소화했다. 박주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올시즌 분데스리가 후반기를 앞두고 있는 도르트문트는 마르베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리에주와의 연습경기에서 주축 선수들과 그 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던 선수들을 기용하며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도르트문트는 리에주와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풀리시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도르트문트는 후반 10분 파슬락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8분 게레이로가 팀의 3번째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주호는 올시즌 전반기 동안 소속팀 도르트문트가 치른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2경기 출전에 그쳤다. 박주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한 이적 가능성도 점쳐졌지만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13일 박주호의 잔류 가능성을 언급했다. 푸스발트랜스퍼는 '박주호에 대한 구체적인 이적 제안은 없는 상황이다. 박주호는 1월말까지 새로운 팀을 찾아 볼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6개월 더 팀에 머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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