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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인 한의사 한창과의 19금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이하 '잘먹겠습니다')에서 장영란은 인생메뉴로 남양주 얼큰 콩나물국밥을 꼽았다.
이에 문희준은 "신혼 시절 이곳에서 술을 자주 마셨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자 문희준은 "혹시 엄청 취한 적 없었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취하면 뭐... 부부끼리니까 좋지"라고 답했다.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문희준은 "너무 결말 말고 당... 당시의 상황"이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우리는 게임 같은 걸 좋아하니까 술 먹고 옷 벗기 게임 하고"라고 고백했다.
이에 문희준과 장도연은 "말도 안 돼 국밥집에서", "국밥집에서 옷 벗기 게임을 어떻게 해"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장영란은 "이거를 싸가지고 와서 집에서..."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이어 "해봐라 정말 재밌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역할놀이 갑자기 또 들어가는 거지. 내가 '오이시데스' 그러면 남편이 '일본사람이냐?'고 묻고"라고 고백했다.
놀란 이용진은 "남편이 그걸 다 하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맨 처음에는 약간 놀랐는데 이제는 잘 받아준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궜다.
[사진 =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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