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한항공 치어리더가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NH농협 V리그' 대한한공-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짧은데 딱붙기까지…초민망 핫팬츠'
▲ '아무나 소화 못해요'
▲ '청순 미모 과시'
▲ '개미허리란 이런 것'
▲ '민망함은 보는 사람의 몫'
곽경훈 기자 , 현경은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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