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한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 관계자는 20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차은우가 21일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 참여한다"며 "고정 멤버는 아니다"고 밝혔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200년 전, 손암 정약전 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 백과사전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와 섬 곳곳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며 현대판 '新(신) 자산어보'을 만들어나가는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다.
지난 1월 30일 방송 당시 시청률 11.3%(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설 파일럿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육성재, 황치열, 김영광,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