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깊다"…이병헌, 한국 대표 배우의 표정 [화보]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병헌이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표지 모델로 섰다.

최근 이병헌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토즈가 선보이는 글로벌 사진집 '타임리스 아이콘'에서 세대를 넘나드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했다.

잡지 측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 배우로서 매력을 뽐낸 그를 기념해 '아레나 옴므 플러스' 표지 모델로 다시 세웠다고 설명했다.

촬영 당시 이병헌은 시종일관 여유롭게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다양한 표정만으로 사진에 이야기를 담아 관록 있는 모습을 선보였고, 인터뷰에선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선 소감과 배우로서 살아가는 순간을 이야기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 실렸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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