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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4월 MBC 예능에선 '듀엣가요제'가 종영하고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 찾아온다.
지난해 4월 정규 편성됐던 '듀엣가요제'는 오는 4월 7일 왕중왕전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
그동안 스타 가수와 일반인 출연자의 듀엣 무대를 통해 '듀엣가요제'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여왔다. 단순히 경쟁하는 노래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의 꿈을 실현해준다는 취지 아래 뭉클한 화음을 여러 차례 만들어낸 바 있다.
추후 시즌2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지난 1월 설 파일럿으로 방영돼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이다. 연예인들끼리 실제 집에서 동거를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정규 편성에는 파일럿 당시 출연한 방송인 김구라·배우 한은정, 가수 피오·홍진영·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시 합류했다. 김구라와 한은정은 파일럿 당시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울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고, 피오, 홍진영, 김신영은 마치 현실 속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새 출연자로 음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배우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이 새 팀으로 투입돼 기대감을 준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세 사람이 어떤 동거 생활을 통해 가까워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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