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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티징 캠페인을 오픈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지난 12일부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를 비롯해 지하철 등 다양한 장소에서 티징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티징 캠페인은 인류 최악의 위협 에이리언과 인류 최후의 걸작 A.I. 월터(마이클 패스벤더) 중 마지막까지 생존하는 존재가 무엇일지 관객이 직접 선택해 ‘에이리언’의 위협적인 이미지와 A.I. ‘월터’의 생생한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다.
이들이 선택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존재로 A.I. ‘월터’가 온·오프라인 통합 총 투표수 1,925표 중 1,139표를 얻어 786표를 기록한 ‘에이리언’에 353표 차이로 우세를 점했다.
이는 현세대의 A.I.의 관심 및 중요도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A.I.가 영화 속 캐릭터를 떠나 미래 사회에서 실제 경험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존재라는 점에서 인간과 똑 같은 모습을 한 A.I.에 많은 표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투표 기준으로, 성별 투표 비율에서는 남성 68%, 여성 32%로 남성의 비율이 두 배 많았다. 연령은 30대가 36%, 20대 30%에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5월 9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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