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깜찍 셀카 근황…동안미모 비결 궁금해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별이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정된 공간 안에서 특별할 것 없는 일과를 반복 하다 보면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몇 월 며칠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시간은 붙잡을 새도 없이 마구마구 흘러가버리는데 뭐하고 사니 너는. 뭐가 그렇게 바쁘니 너는. 봄 냄새 좀 맡자"라고 적고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쇼트 보브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화사한 미소로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별은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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