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을 언급하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밤 방송된 EBS1 '까칠남녀'에서는 비혼 선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인 정영진은 "결혼은 큰돈이 들어가니까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는 개념으로 축의금을 내고 있다. 그런데 결혼을 안 할 거라며 축의금을 돌려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미선은 서유리에 "'결혼 왜 안 하냐'라는 소리 지겹게 듣지 않냐"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29살 때 피크였다. 주변인들도 그 나이 대에 쫓기듯 결혼을 하더라"라며 "명절에 어른들이 나한테 문제가 있냐고 물어보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재 여성 철학자는 "50대가 되면 외롭지 않냐고 물어본다"라고 덧붙였고, 박미선은 "우리 딸이 23살이다.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구박을 하더라. 요즘엔 미혼이 아니라 비혼 주의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EBS1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