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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비밀의 숲' 배두나가 액션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유재명, 신혜선, 안길호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경찰 한여진 캐릭터로 열혈 액션을 선보이는 배두나는 "미드 '센스8'에서도 파이터 역할이라서 액션이 많다. 트레이닝을 8개월 정도 했다. 몸이 기억한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두나는 "합을 짜도 금방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려면, 트레이닝을 많이 하면 된다고 하더라. 예전보다 몸 쓰는 것이 편해졌다"라며 "난 드라마를 좋아한다. 빨리 피드백이 오고 우리가 같이 즐길 수 있고, 바쁘지만 내 날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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