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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인 톰 크루즈와 빙 라메스가 훈훈한 인증샷을 찍었다.
크리스토러 맥쿼리 감독은 2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톰 크루즈와 빙 라메스가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 배우는 손가락 6개를 펼치며 ‘미션 임파서블6’ 촬영 중임을 전했다.
‘미션 임파서블6’에는 톰 크루즈,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미셸 모나한, 알렉 볼드윈, 션 해리스 등이 출연한다.
‘슈퍼맨’ 헨리 카빌은 톰 크루즈의 오른팔 역할로 출연한다.
‘미션 임파서블6’의 구체적 스토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프로듀서 데이비드 엘리슨은 “톰 크루즈 역대 최고의 스턴트 액션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8년 7월 27일 개봉.
[사진 출처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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