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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종영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0일 밤 방송된 '쌈, 마이웨이' 15회는 시청률 12.9%(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이기도 한 14회의 13.0%보다 0.1%P 하락한 성적이다.
지난 5월 22일 5.4%의 시청률로 출발한 '쌈, 마이웨이'는 3회부터 시청률 10%를 넘어섰고 이후 월화극의 절대강자 자리를 수성해왔다.
11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쌈, 마이웨이'가 안팎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0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시청률 7.6%와 8.6%를,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은 시청률 7.3%와 8.5%를 기록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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