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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개그맨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딸 모아의 깜찍함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18일 모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정모아 #나는진짜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아는 처피뱅 스타일의 머리를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시켜 눈을 크게 뜨기도 하고, 음료수를 얼굴에 댄 채 익살스런 표정을 지었다.
모아는 김미려, 정성윤과 함께 지난 9월 방영 된 TV조선 '파트라슈'에 출연했다.
[사진 = 정모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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