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를 대표하는 '레전드' 이병규가 LG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LG 트윈스는 2일 "이병규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을 코치로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병규 코치의 보직은 아직 미정. 퓨처스팀에서 젊은 선수들을 지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병규 코치는 2016시즌을 끝으로 선수로서 커리어를 마감했다. 지난 7월 9일 잠실구장에서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가진 바 있다. 이병규의 등번호 9번은 영구결번으로 남아 있다.
이병규 코치는 단국대를 졸업하고 1997년 신인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 2016년 은퇴할 때까지 1,741경기 출장하여 타율 .311, 2,043안타, 161홈런, 972타점, 147도루를 기록한 대표적인 LG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이병규 코치는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몸 담은 LG 트윈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우리 LG 트윈스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LG 코칭스태프에 합류한 이병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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