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송일섭 기자] 15일 오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진행된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17'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 대만 홍이중 감독, 한국 선동열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야구 대표팀이 출전하는 APBC는 16일 오후 7시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 한국-대만, 18일 일본-대만 경기를 거쳐 19일 오후 6시 1, 2위 팀간 결승전을 갖고 우승팀을 가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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