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DB가 사무국 구성에 변화를 준다.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는 "신임 사무국장으로 김현호 부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DB는 "이번 선임은 사내 정기인사 발령에 따른 것으로 신임 김현호(52) 사무국장은 1992년 입사해 본사 총무파트장으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임 한순철 사무국장은 총무파트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현호 DB 신임 사무국장. 사진=원주 DB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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