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차트] 이하늘 합류에+강문영 입담, '불청' 火夜 1위 굳건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이하늘 합류 및 강문영의 솔직한 입담에 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6.7%,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 시청률 6.0%, 7.1%에 비해 각각 0.7%P 상승, 0.4%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DJ DOC 이하늘이 새 친구로 합류한데 이어 강문영이 다시 '불타는 청춘'을 찾아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9일 방송분 시청률 2.9%에 비해 1.5%P 상승했다.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2.2%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 9일 방송분 시청률 2.4%에 비해 0.2%P 하락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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