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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강동원이 언어 천재 스타 2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언어 천재 스타들이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강동원이 '외국어 영역 만렙! 언어 천재 스타들' 명단 2위에 올랐다.
강동원은 영화 '검은 사제들'서 보조 사제 역을 맡아 열연했고, 중국어부터 라틴어까지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검은 사제들' 대본 속 라틴어와 중국어의 등장에 "어떻게든 익숙하게 하려고 엄청나게 듣고 외우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강동원은 2016년 개봉했던 영화 '검사외전' 시사회서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캐릭터 설정 때문에 "수위 조절을 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고충을 털어놨고, 지난 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홍보 행사장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특히 강동원은 일본어 실력까지 뽐내 감탄케 했고, 해외 진출을 위해 10년 가까이 외국어 공부를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은 2017년 12월 미국 재난 영화 '쓰나미 LA'에 캐스팅돼 주목을 받았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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