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슬하에 3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때 쉬고 싶다 해서 1.2월 학원을 모두 쉬게 하고 놀기만 한 #라라라 봄방학까지도 쭉 놀자~~~하지만 아무것도 안해도 운동은 하자 얘들아. #라라라 #엄마와 등산 #봄방학 #키플링 #신학기가방 #초등학생 책가방#초등학생 백팩 #휴대폰가방 #미니크로스백"이라는 글귀와 함께 3남매와 함께 등산에 나선 영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미라는 윤종신과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3남매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최고의 부모님~^ 세상 행복한 모습의 아이들!" "다 키우셨네요~^^ 셋 정말 든든하시겠어용" "맞아요 쉬어도 운동은 해야지요" 등 응원하는 반응이 많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