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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쌍둥이 엄마인 워킹맘 황혜영이 쌍둥이의 아기때 사진을 올리며 옛날을 회상했다.
황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용형제 8-9개월쯤??#애들어릴적사진을보면 #잘못한것만생각나는에미#니들이자란만큼#에미도자랐겠지#추억팔이"라는 문구와 함께 쌍둥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투투 출신인 황혜영은 2011년 11월 정당인 김경록과 결혼했다. 황혜영은 뇌종양 투병중에도 2013년 12월16일 대정, 대용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은 "아이쿠, 이뻐랏 #정용형제 많이 컸네용~^^넘나 이뻐요.. 항상응원할께요 황혜영님" "발꼬락 힘주고 있는거 완전 귀여버용ㅎ 아기냄새 풀풀나던시절이네요^^"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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