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삼성 손주인이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에서 정현의 타구를 잡으려다 이성곤과 충돌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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