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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이자 권상우의 아내인 손태영이 태국 치앙마이의 추억을 소환했다.
손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웠어. 잘 지내길 바래^^ 날씨도 좋은 오늘 여러분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치앙마이추억#핑크버팔로#pinkbuffalo#thailand#decke #뉴레슬리#newleslie"이라는 태그를 달고 핑크 버팔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손태영은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했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의 사이에 아들 룩희와 리호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태영 씨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날씨가 짱 좋으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풍경속 하나 같네요~ 이쁜태영씨~ 행복한 주말되세요~" "너무 크네요, 가까워져서 무섭지 않았습니까? pinkbuffalo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등 주말 잘 지내라는 반응이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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