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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옛날을 회상하는 근황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22일 자신의 SNS에 "13~4년전쯤인거같은데. 뚱보 둘이라 애들이 안온거같음ㅎ역시 고기는 2인이좋음 뒤에홍윤화는 4인에앉아있네 예전에는 작았었나봄ㅎ#불판 #2인상 #박영재 #작은홍윤화 #고기추억"이라는 태그를 달고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는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문세윤과 홍윤화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은 "윤화가 저때 더 귀여웠지~" "언제적이지?ㅎㅎ 형 리즈시절 ㅎ" "와 홍윤아ㅋㅋㅋ" "전투적인 눈빛이예용^^ 흐흐흐^^ 완전팬이에요" "홍이님 작네요 작았어요ㅋㅋ" "진짜 불판에 두분만 앉으셨네여 ㅋㅋ"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문세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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