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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래퍼 딘딘이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수라상(?) 수준의 식탁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딘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죄송해요 오늘은 사진 찍을 틈이 없어요 잘 먹겠습니다 사랑해요#우리엄마최고 #엄마아들이라서행복해 #효도할게요 #알라뷰"이라는 문구와 함께 어머니가 차려준 식탁 사진을 게재했다. 반찬만 15가지나 된다.
딘딘은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은 "반찬 한개씩만 집어먹어도 과식일듯" "식탁이 꽉 찼어요" "매일이 벌스데이" "난 여자인데 저 집 아들 하구싶다"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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