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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이선균이 아내 이지아의 불륜을 알아챌까.
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5회에 이지안(이지은)은 돈을 벌기 위해 도준영(김영민)과 은밀한 거래를 이어갔다.
지안은 계속 박동훈(이선균)을 도청했고, 준영에게 동훈이 아내 강윤희(이지아)와의 불륜을 알아챌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준영은 "사내 스캔들은 어떻게 된거냐. 실패한거냐"고 재촉했고, 지안은 "스캔들보다는 대표이사를 끌어내기리 위한 작당모의가 어떠냐"고 제안했다. 하지만 준영은 "불법도청한 걸로 뭐하냐.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지안의 말을 무시했다.
동훈은 지안이 할머니를 카트에 태우고 산책가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지안을 도와 할머니를 집으로 모시고 왔다. 동훈은 지안에게 "착하다"라며 칭찬을 하고 돌아섰다.
동훈은 동훈대로 회사 안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었다. 준영은 견제는 계속됐고, 지안은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동훈이 당하고 있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윤희는 동훈에게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동훈은 "사업이 쉽냐"며 거절했고, 윤희는 "그럼 언제까지 이렇게 도살장 끌려가듯 살거냐. 그만 둬라.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동훈은 무시했다.
동훈은 준영의 통화목록을 분석했다. 그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거는 사람과 주로 통화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아내 윤희를 만나 당황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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