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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의 '막내 라인' 엄지와 신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4일 "#봄이다봄"이란 짧 해시태그와 함께 엄지와 신비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도심 속 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회색 가디건 차림의 엄지와 마찬가지로 회색 스웨트 셔츠 차림의 신비가 환하게 웃으며 포즈 취하고 있다. 엄지의 물오른 미모는 시선을 잡아끈다. 금발로 염색하고 '인형 미모'가 돋보이는 신비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엄지 뭐야 왜 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
여자친구는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5월 23일 데뷔 베스트앨범 '오늘부터 우리는(今日から私たちは~ GFRIEND 1st BEST)'을 발표한다.
[사진 =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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