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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보듬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제주도로 가족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강형욱은 12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에 목소리 녹음 기능있었으면 좋겠어요. 찰캭!하기 전에 "주운아~여기보자~바로~쪽쪽!!"라고 카메라에서 소리가 나오면, 딱! 쳐다볼텐데~! 이런 기능 #만들어주세요#제주도배타고왔어요 #쉽지않아요#비행기12시간 탄 느낌?^^ #지금 #시차적응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 '주차차단기'로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형욱은 또 최근 EBS '세상세 나쁜 개는 없다3'에서 개인 사정으로 하차한 바 있다.
[사진=강형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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