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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hingbetter #thissmile#lovemymonkeynoah #noahyg"이라는 문구와 함께 18개월된 아들 노아의 웃는 영상을 게재했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 그해 10월3일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현재 아들 노아 외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28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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