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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공유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18년 4월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강다니엘과 다니엘 헤니가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3월 26일부터 2018년 4월 27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1,438,074개를 분석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4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공유, 강다니엘, 다니엘헤니, 조정석, 박서준, 박보검, 백종원, 이상민, 유재석, 에릭, 김종국, 정우성, 소지섭, 전현무, 김수현, 송중기, 이병헌, 신동엽, 이정재, 류준열, 김영철, 마동석, 조인성, 조진웅, 이선균, 하정우, 이서진, 황치열, 유해진, 이민호 순이었다
1위,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45,207 소통지수 1,258,539 커뮤니티지수 281,6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85,421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844,296보다 87.78% 상승했다.
2위,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466,213 소통지수 898,127 커뮤니티지수 73,7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38,090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2,408,201보다 40.28 % 하락했다.
3위, 다니엘헤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434,939 소통지수 138,173 커뮤니티지수 29,9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3,067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100,478보다 500.2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남자 광고모델 4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공유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멋지다, 빛나다, 잘생기다'가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카누, SK브로드밴드, 코웨이"가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04%로 분석되었다"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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