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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가 유진이 건강상 이유로 휴식을 결정,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SBS미디어넷 측은 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의 든든한 맏언니이자 메인 MC였던 유진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아쉽게도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됐다"며 "그 동안 '여자플러스2'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진 씨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플러스2'는 이번 주부터 잠시 동안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5월 24일(목)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쇼. 1세대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인 유진이 모델 이현이 등과 함께 MC로 나섰다. 유진은 둘째를 임신 중인 상황에 MC로 합류, 첫 회에서 임신한 배를 공개하며 임신과 관련된 속내를 전한 바 있다.
그러나 27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가 유진이 건강상 이유로 '여자플러스2' 출연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둘째를 임신 중인 유진은 지난 2015년 4월 남편 기태영과의 사이에 첫째 딸 로희를 출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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